림림이의 오늘,

가격(특실 2주 기준) : 400만원

*계약금 30만원

✔️ 마시지(특실 기준) : 산전 1회/산후 1회(각 40분 수기관리)

✔️ 할인 : 당일예약 할인 10만원, 세인트마리병원 산모 10만원

▫️ 장점 : 조리원이 병원 내 같은 건물에 있어 감염 가능성 최소화, 소아과 매일 회진

▫️ 단점 : 가격 대비 시설 노후, 반신욕기 없음

★연계 스튜디오 : 더모먼트 스튜디오

✔️ 공동 시설 : 마사지 기계, 파라핀, 족욕 시설

- 일반실 : 퀸사이즈 침대, 유축기, 개별 젖병 소독기

- 특실 : 퀸사이즈 침대, 메델라 유축기, 개인 세탁기, 개별 젖병 소독기, 남편 중/석식 제공(4회)

- VIP실 : 킹사이즈 침대, 개별 젖병 소독기, 메델라 유축기, 개인 세탁기, 개인 좌욕기, 남편 중/석식 제공(8회)

*온라인 투어만 가능

🌱

나의 경우 3곳의 산후조리원 모두

집과 병원과의 접근성은 좋았다ㅎㅎㅎ

분만병원이 세인트마리 병원이기도 하고, 이왕이면 협력 산후조리원인 세인트마리와 더케어로 결정!!

더헬리아는 가격이 넘사벽이라 후보에서 제외...ㅠㅠ

아기 스파 좋아보였는뎅...

예약할 당시 세인트마리는 VIP실 마감,

특실과 일반실만 예약 가능했고

더케어는 대기 중이었는데

운이 좋게 다행히 두 곳 다 예약을 할 수 있었다

(나의 경우 세인트마리, 더케어 둘 다 특실로 예약~)

++ 추후 더케어는 24년 전체 예약 마감이라고 문자옴!

가격과 아기를 생각하면 병원과 같은 건물인

세인트마리 산후조리원이 좋을 것 같은데

집과의 접근성과 남편 출퇴근, 시설적인 면에서는

세인트마리보다 더케어가 좋은 것 같아

아직까지도 고민이다...흠

최종적으로 산후조리원 투어를 다녀와서 나서 결정할 생각이지만~

(출산예정일 기준 한 달 전까지 100% 전액 환불 가능)

이제 산후조리원 예약도 끝이당 🔥